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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찬이 맘2008.08.09 13:09
우찬아! 어제 많이 더웠는데,,, 잘 있다니 안심이 되는구나.
그런데 엄마가 어제 깜박잊고 "수저, 포크"를 못 챙겼구나...
정말 미안해~ 걱정 많이 했는데..그래도 잘먹었다니 참 다행이다.
재미있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