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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희용희 母2008.08.09 11:50
희망, 글 잘 읽었다. .... .... 그런데, 희망, 니 글을 읽는 순간 왜 이리 눈물이 핑도는지. 지금도 눈시울이 뜨겁네... 엄마, 무지 촌스럽다. 그치 ^^ ㅋㅋㅋ
그런데, ps 읽다가 풋하고 웃기도 했네. 란희란 이름이 관희가 되어 있어서리... 울 희망, 엄마에게 웃음도 주고 눈물도 주고. 희망 사랑해. 1대대 팀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