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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아보경아2008.08.12 08:09
리틀 원장님 표현대로 한줌밖에 안되는 우리 보경이 고생이 많았구나. 맛있는것 많이 먹고 싶어? 그래 고기 사줄께 그리고 모래네 증조 할머님 병원에 입원하셔서 저녁에는 거기 가봐야 하니까 해단식하고 맛있는것 먹자. 우리 딸. 지연이 보경이 수고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