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김효진 김명섭 모2008.08.11 23:47
울 아들 편지를 보니
엄마는 반가운 마음에 웃음과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
옆에서 아빠가 놀린다
좋겠다 내일 아들오니 실컷봐라 운다 울어....
퍽!!! 한대 날렸다 C..C 자기도 그러면서 나만 가지고 놀려
그~~~~~징.
아들 엄마도 보고 프다 물론 딸도 ㅋㅋ
멋져 내아들 내딸
사랑한다
사랑한다!!!!
잘자라 좋은꿈꾸고 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