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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인2008.08.11 18:04
어제 눈 비비고 글 올라오는거 기다리다 잤거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울 아들 글 확인했지..
이왕이면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즐겁게 대하면 좋을텐데...
그럭저럭은 좀....
하여간 잘 지냈다니 엄마도 기쁘다...
낼은 엄마가 프랭카드라도 들고 나갈까?
"장하다, 우리 아들 최영인!!"

대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