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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서림2008.08.11 09:03
역시 우리 서림이 짱! 짱! 짱!!!!
서림이 글을 보니 니가 내 옆에 있는거 같아. 항상 밝고 씩씩한 우리 서림이 . 잘 마치고 올 거라고 생각해. 생각대로 하면 되고....
근데. 아빠도 써주지. 아빠가 서운해 하시겠다. 서림이가 없으니 제일 허전해하는 사람이 아빤데.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마~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