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수인수빈맘2008.08.11 07:16
멋쟁이 내 아들 수인아!!
우리 인이가 남긴 글이 언제쯤 올라오나 매일 기다렸단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 된다. 밝은 별을 보며 엄마 얼굴 떠올릴 아들을 생각하니 엄마도 울 인이가 보고파서 콧등이 찡해지네~~ 이제 내일이면 볼 수 있겠구나. 사랑해 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