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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환2008.07.29 09:14
과묵한 아들 정범환^^
음~~~ 역시 우리 아들 정범환은 과묵하군 !! 역시
과묵버전이야 다른 아이들 다 하는 엄마 사랑해요 말도 생략하고...하지만 범환이 가슴 속엔 용암보다 더 뜨거운 가족사랑이 있다는 걸 알지 이 엄마는 ^^* 범환아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는 것은 참 현명한 깨달음이야, 행복의 지름길이지, 항상 Here and Naw ... 현재 내가 있는 여기 지금이 가장 소중한때라는걸 있지 않으면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살거야 범환이가 행복해야만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수있거던...
네가 가진것이 소중하다는걸 깨달았다니 엄마 기쁘고 아들이 대견하다. 이제 얼굴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현재를 즐기고 오너라 후회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