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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2009.08.03 10:15
내딸 서희야 아이스크림 값 오른것에 ..농담을 하는 서희를 보니, 역시 내딸이구나 싶다. 윤서희(넘 까매져서 혹 날씬해져서 바뀐건가?)가 아닌 한서희 맞지??다 바뀌어도 내딸 서희는 바뀌면 안되는데...난 지금의 서희가 100아니 1000아니 10000암튼 미치도록 만족스럽고 좋거든!! 힘든 가운데도 즐겁다 즐겁다 해서 넘 감사하고 ..내년에 또 가고 싶단 얘기가 없네ㅋㅋ>.<사랑하는 내딸 자랑스런 내딸 내일 만나자ㅡ서희보고싶은 것 참느라 엄마도 많이 힘들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