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 보성이에요. 여기 와서 많은 반성을 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 동안 많은 반성을 했어요. 지금은 1/18 약 10시 30분 정도인데요. 좀 전에 대장님 말씀을 듣고 물, 집, 엄마 등에 대한 많은 것을 반성했어요. 처음에는 튀려고도 했지만 그래두 엄마가 실망 하실까봐 그리고 화내시고...... 하지만 이번에는 엄마 말씀도 잘 듣고 돈도 아낄 겸 튀지 않고, 꿋꿋이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그리 별루 힘들지 않아요. 이제는 아예 내일은 어떤 힘든 일이 있을까 아니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설레인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날 보고요. 가면은 맛있는 것 좀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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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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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 엄마 아빠 | 2003.01.15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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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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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안녕하세요? | 2002.09.20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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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 경복궁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 2003.08.05 | 510 |
1520 | 부모님께 | 2004.01.21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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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부모님보세요~~ | 2002.07.31 | 511 |
1517 |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 2002.08.07 | 511 |
1516 | 꼭 완주할 테니.... | 2003.07.24 | 511 |
1515 | 여기는 제주도에요 | 2003.08.02 | 511 |
1514 | 새해에는 안녕하셨는지요.. | 2004.01.21 | 511 |
1513 | 오늘은...... | 2003.01.13 | 512 |
1512 | 부모님께.. | 2003.08.02 |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