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최보승2008.08.02 09:17
사랑하는 우리보승! 그래,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너 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해내고 광화문에서 만나자꾸나. 장하다. 우리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