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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규상2011.08.01 06:21
사랑하는 울아들
비가 많이 안와서 다행이다.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씩씩하고 의젖해진 모습을 생각하니 아들이 더 만히 보고싶다.
규상아 웃으면서 볼수있는 날이 며칠 안남았네 남은 일정동안 열심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란다 아들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