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고성준2011.07.26 00:19
성준아 마니 힘들어 보이는데 완주 하겠다는 다짐 멋져!
완주하고 나면 성준이 큰형님으로 업그레이드 되겠다.
성준아 씩씩하게 행복한 얼굴로 그곳 생활 즐기며
한걸음 한걸음 엄마 아빠 향해와 아빠랑 성준이에게 달려갈께
너무 보고싶다. 아들*^^*
형과 함께부르던 아메리카노 노래 듣고싶다.
형과 부르는 성준이의 흥겨운 노래소리에 엄마 아빠는 신나고 행복한데......그곳에서 불러보면 모두 힘이 날텐데^^ 엄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