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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규상2011.07.23 08:36
사랑하는 울아들
편지가 드디어 올라왔네 그래 규상이말이 맞네 벌써 15살이 되버렸네 그동안 너무나 엄마가 엄마생각만 마니했어 미안 스트레스 다풀고 와라 아들 더 좋은날만 있을거야 고맙다 을아들아 오늘도 화이팅아자아자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