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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효2011.07.23 06:25
ㅂ병효야 일어나자마자 니 편지 왔나 확인하니 니 편지있네.
울아들 넘 대견하다 그래 그렇게 재미나게 즐기면 되는거야.
엄마는 늘 우리아들들 생각하며 기대한다.
잘하고 사랑받는 아이들이잔아. 잘 지내다오셔요.
맛난거 마이해줄께 사랑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