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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2011.07.22 12:05
자랑스런 하은아,, 네 소식을 접하니 너무나 기쁘단다 아빠는 네 신발이 혹여나 불편하지 않을까 잠도 못 주무시더라.
어린 동생들 잘 챙기고 있다니 정말 대견하고 마음이 흐뭇하다
끝까지 완주하길 바라고 랑아도 잘 지내고 있단다 브라보 하은아!
글 많이 남겨줘 사진에도 좀 나와줘 찾아도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