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이정호2010.08.04 08:55
아들 편지를 너무나 기다렸는데 편지를 읽고나니까 역시 우리 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들 정말 수고많았고 고맙고 사랑한다. 내일 여의도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