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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2010.08.03 10:28
그리운 동진아...
우리 동진이 많이 힘들었나보구나.. 그래도 우리 동진이가 이렇게 매일매일 걸어서 서울에 가까이 오고 있다니..참으로 대단하구나. 집에 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줄께... 사랑한다 동진아~
5일 한강에서 만나는 날까지... 울 동진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