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김현우2010.08.03 10:13
보고 싶은 아들아! 엄마는 현우라는 글씨만 봐도 눈가가 뜨거워질정도로 네가 정말 보고 싶다. 짧은 글 속에서도 힘들다는 내색 한번 안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우리 아들이 너무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