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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훈2010.08.03 00:11
승훈아 엄마가 너올때 부산이아니라 서울가서 두팔벌려 너맞이할께 우리승훈이 몇일동안 정말많이 컸네 너글속에서 엄마는 우리아들이 너무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많이울었다 승훈아 3일뒤에보자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만나자 아들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