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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동천2010.08.02 15:16
우리 아들들 용감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우리는 쉽게 이런 말을 하지 "피 할수 없다면 즐겨라!"
뜨거운 태양아래 걷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
묵묵히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 딪딜때 마다
생각이 더 커지고 더욱 더 성장하는 거야..
아들들 얼마남지 않은 여정 더욱 더 힘차게 전진하고 건강하게 무사히 집에 돌아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