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보도자료
|
오시는길
프로그램
국내프로그램
|
국외프로그램
|
참가신청
|
간편 참가신청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아들딸들아
|
부모님께
|
탐험일지
탐험소식
현장탐험소식
|
동영상
|
웹진
자유게시판
아들딸들아
부모님께
탐험일지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Home
이태훈
2010.08.01 07:34
드디어 울 아들 편지가 도착했구나.
엄마 아빠 예상대로 다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잘 걷고 캠프생활 잘 적응할 줄 알았다.
그런데 걸으면서 가족의 소중함 음식의 소중함 그래도 제일 편하고 잘 할 수 있는게 공부다 라는 머 이런걸 느꼈는지 어쨌는지 궁금하다
이거 못느끼고 오면 겨울방학 때 또 가야하는 거 알지? ㅋㅋ
▼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엄마 아빠 예상대로 다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잘 걷고 캠프생활 잘 적응할 줄 알았다.
그런데 걸으면서 가족의 소중함 음식의 소중함 그래도 제일 편하고 잘 할 수 있는게 공부다 라는 머 이런걸 느꼈는지 어쨌는지 궁금하다
이거 못느끼고 오면 겨울방학 때 또 가야하는 거 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