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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동생2010.08.02 15:34
울아들 준형이 집떠나 고생이많네 ~~~집의 소중함을 느꼈다니 한가지는 얻었네^^니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될꺼야 . 엄마도 준형이 아주 많이보고싶다 .준형아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힘들어 뭐든 생각하기나름이거든 그럴땐 그냥 즐겨봐 너의 상황을... 이제 얼마 안 남았네 끝까지 완주하고 기쁘게 만나자 사랑한다 김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