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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헤2010.08.02 08:19
어제쯤에 인혜 글올라올줄알고 기다려는데, 하필 PC가 또 고장나서...
어제 밤 12시쯤에야 잠깐되서 니 글 보고 엄마가 답글 올리려니까 또 먹통되고... 지금 아빠 회사 출근하자마자 글올리는거야.
인혜가 돌아오는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꼭 PC 새로 장만해야겠다.
우리 인혜가 너무 힘들것 같고 빨랑 힘을 주기위해서라도 답글 올려야
하는데, 암턴 이제 아주 힘든 고비는 지나갔겠다. 오늘까지 조금 더
고생하면 화요일 하루 쉬고 수요일 오전에는 볼 수 있겠네.
우리가 시원한 얼음물 준비해서 인덕원으로 먼저 가 기다릴께.
화이팅! 정인혜! 내일이 기다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