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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아빠~2010.08.01 10:41
현의야~, 우리현의가 집에 없으니까 많이 보고싶네~.
행복이도 심심(?)해하고... 이제 3일만 지나면 집에오니까 그때까지 힘들어도 잘참아~. 집에오면 아빠가 시원하게 발맛사지 많이 해줄께~. 사랑하는 우리 둘째딸 현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