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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달박진혁2010.08.01 02:16
아달~~드디어 아들 편지가 도착했네~
역시 간단명료하군~
그래 장하다 울아달 엄마가 엄청시리 시원한 사이다와 세모난수박 사다놓으마~~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 하자꾸나~~
싸랑한다~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