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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2010.08.01 21:14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참아내리라 믿는다. 병찬아! 화이팅!!!!!
장기자랑 해서 치킨은 먹었겠지! 먹지 못했으면 아빠가 도착후 사줄께! 힘내고 남은 여정 화이팅!!! 3대대도 화이팅 하세요!! 과천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