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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준2010.08.02 00:18
의준아 오늘도 잘 해냈지! 낮에 땡볕을 잠시 걷는데 우리 아들 생각 많이 나더라~의준아~ 극기ㅡ란 말 있지 그 후에 무엇이 펼쳐 지는지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거야 네가 곁에 없으니 장도 안보게 되네.. 대장님께 너무 폐끼치지 말고, 힘들겠지만 고통 속에 숨어 있는 보물~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