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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2010.07.31 08:48
과연 지환이답게 씩씩하구나
힘들어도 꿋꿋하게 참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울 아들이 자랑스럽다.
갈수록 피로가 누적되어 힘들겠지만 꼭 몸을 풀어주는 체조도 하렴
지환이가 없으니 청소할 일도 없고 너무 조용하다 또순이도 심심해하는 것 같고 ㅋㅋ
자주 들어와 울아들 어디있나 찾아볼께 울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