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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2010.07.30 07:39
드뎌올라왔네~~울아들엄청보고싶지^^
태백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온다는게 얼마나 힘들겠니??
힘든과정을 잘이겨내줘서 정말 고맙구나~~^&^
오늘도 하루를 시작했을텐데 대장님과 친구들과 즐겁게보내고
좋은추억 만들거라~^^ 8연대 아들딸들아 파이팅!!
울아들기다리는 하루하루가 길다~~ㅎㅎ
빨리 목욜이 돼라돼라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