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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수2010.07.29 14:12
집에서는 마냥 어린애같아서 방학시작하자마자 엄마 잔소리만 실컷 들었지. 엄마는 은수랑 손 흔들고 인사하자마자 잔소리해댄거 많이 후회했단다. 지난번 혼자 그추운 캐나다가서도 꿋꿋하게 지내고 온 은수이니 엄마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단다. 집생각은 아주 조금만하고 많이 느끼고 인내하고 귀한 추억을 만들고 오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