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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형2010.07.31 09:14
관형이가 엄마아빠에게 보낸 글을 읽고 또 읽어보고,
하루에 몇번씩 보아도 가슴이 찡해진다.
아들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관형이가 엄마 아들이어서 마니마니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넌 하느님께서 엄마에게 주신 선물이란다.
엄마 마음 알지?
마치는 순간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