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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리2010.07.29 23:16
해리야 많이 힘들지. 서울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 엄마를 생각하며 힘을 냈으면 한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거라. 이제부터는 울지 않기록 엄마와 약속. 해리가 울면 엄마도 우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