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김보경2010.07.28 08:45
너의 편지를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보니 안심이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한 이번 캠프가 너무 뜻깊고 자랑스럽구나 자연이 주는건 물뿐아니라 모든게 소중하단는걸 알았다니 멋진 녀석!!
8월 5일 멋지게 해줄께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