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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2010.07.28 01:55
울 민기 편지 얼마나 기다렸는데...
엄마 자다 깨서 울 아들 민기 편지 보려구 들왔단다..!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약간 보이면서도 씩씩하게 잘하고 있는것 같아 대견하구나.....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