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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환2010.07.28 01:07
충환 너 편지너무 기다렸다. 오늘 올라올줄 알고 기다렸다.
많이 의젓해진것 같구나. 며칠사이에....
정말 고생이 많지?
편지만 읽어도 너를 본듯 반갑구나. 끝까지 잘할 수 있어 넌. 화이팅!! 엄마도 널 무지무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