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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송2010.07.27 15:18
아들! 엄마아빠 동생( 무중이) 많이 보고싶구나..너에 편지를 보니 마음이 짠하다. 무송이가 18km를 걸었으면 많이 힘들었으련만 편지에서는 씩씩함을 읽을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 엄만 항상 너를 응원하고 있으니 건강 조심하고 대원들과화합해서 잘 지내거라.
아들 힘내고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