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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2010.07.27 11:31
사랑하는 아들..걷는게 힘들구나..그래두 울유비니가 넘 적응을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넘 좋다..글수 수통이랑 저분없어서 생활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아? 여분이 없어서 엄마는 그것이 걱정된다...물품 잃어버리거나 망가져도 괴안으니깐 건전한 생각과 건강한 몸으로 엄마품으로 돌아오렴...너무나 너무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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