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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2010.07.25 17:21
사랑하는 아들 힘들텐데 잘있지 다리는 어때 안아파 엄마가 울아들 보내놓고 걱정이 많네 울 아들 잘해낼꺼야 더운데 더위도 못참고 힘든일도 못참는네가 참 대견스럽네 이제 10일 남았다 오늘도
무사히 행군잘하고 편식하면 안돼 뭐든지 골고루 잘먹고 건강하게 무사히 잘 하고와 사랑해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