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박연경2010.07.25 13:01
연경이가 쓴 편지를 아빠 출근하시기 전에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연경이 글에서 긍정과 여유가 있는것 같아 엄마가 마음이 한결 놓인다. 경호는 지금 옆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어.. 자기도 4학년때는 국토대장정에 보내달라고 하더라. 내년에 보내줄까? 네가 와가 경호한데 많은 얘기를 해주렴.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