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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준2010.07.25 00:03
그래~~울아들!! 엄마 ,아빠가 얼마나 그리울까 ...엄마도 많이 보고 싶은데***근데 다행히도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는 맘이 놓이는구나 독도를 가까이두고 돌아와야 해서 조금은 아쉬웠겠네 ..멀미도 이기는 법을 알았구나 잠자기... 참 잘했다 역시 아들 최고다 엄마도 아들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께 ...지금처럼 잘 적응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울아들 편지 맘 속에 고이 담고 있을께 장하다 임성준!! 사랑한다 엄마아들~~~(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