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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정2010.07.24 06:09
사랑스런 보물 아무말하지않아도 아빠엄마는 알고 있단다. 어제 아빠하고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할아버지께 부탁 드리고 왔어 우리 딸의 산타할아버지 이번 행군 무사히 끝내고 건강하게 돌아 오기를 부탁드렸어.사랑해 우리 딸의 귀여운 모습이 자꾸 보고 싶어서 엄마는 자꾸 바보 처럼 눈만 흘린다.오히려 이번 기회에 엄마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 연습을 해야겠다.울보 엄마는 .....
이번 행군을 하면서 힘이 많이 들거야 하지만 딸 잊지말고 자신의 길이 무엇인지 너의 자신을 돌아 보고 생각하고 열매를 맺고 오길바래....사랑해 알지?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