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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현2010.07.23 12:03
태현... 친구들이 벌써 생겼다니.. 기쁘구나... 밥은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해... 록키는 무럭무럭 자라서 낮에는 옆집 재즈한테 가서 몰래 놀다가 온단다.
록키도 형이 무척 보고싶을꺼야... 태현이 튼튼해진 다리로 캐나다에서는 록키와 함께 걷자... 글구.. 이젠 용돈도 줄 나이가 되었구나.. 알았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