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에게...

by 허동혁 posted Jan 02, 2002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 동혁이 에요.

오늘 새해가 되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해를 살아요.
내가 4학년 시작할때가 조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세월은 대게 빨리 지나가네요.
그런데 여기서는 진짜 세월이 늦게 지나가요.

어머니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여기서 이렇게 힘들게 걷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이 캠프에 온 형들과도 많이 친해 졌어요.

나는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형은 힘들지 않데요.
아무튼 부산까지 힘내서 갈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새해복 많이 받고요

2002.1.1 허동혁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4 794
30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2002.01.03 1282
29 내 동생 성완이에게 1 2002.01.02 809
28 Re..을호형 2002.01.02 685
27 한내언니,한길오빠. 2002.01.02 965
26 Re.한길 힘내다. 2002.01.02 1456
25 부모님께 2002.01.02 809
24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2 768
23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2002.01.02 731
22 아버지, 어머니께 2002.01.02 665
» 부모님에게... 2002.01.02 713
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2 757
19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2002.01.02 1326
18 학부모님께 2002.01.01 1100
17 한내 무지 반가웠다 2002.01.01 1361
16 Re..장하다 우리아들.. 2002.01.01 1492
15 홍호연 아들에게 2002.01.01 2086
14 Re..하이..성완아..너무 반가워.. 2002.01.01 1541
13 안녕하세요..! 2002.01.01 1481
12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2002.01.01 1475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