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임을호 posted Jan 02, 2002
오늘이 벌써 1월1일 9시네요...
이제 긴 14박 15일 중 4일이 지났어요.
4일 동안 목 다리 어깨 등 성한 곳이 없지만 정신은 나와의 싸움으로 점점 채워져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는 어느 한 노인정이에요.
어르신 분들이 잘대해 주시고 밥도 잘 먹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요 몸 건강히 계세요.
남은 11일 꾹 참고 행군해서 꼭 완주 할겁니다.
지켜봐주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랑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평호도 몸건강히 잘 있어!!!

-을호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4 794
30 내 동생 성완이에게 1 2002.01.02 809
29 한내언니,한길오빠. 2002.01.02 965
28 부모님께 2002.01.02 809
27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2 768
26 Re.한길 힘내다. 2002.01.02 1456
25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2002.01.02 731
24 아버지, 어머니께 2002.01.02 665
23 부모님에게... 2002.01.02 71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2 757
21 Re..을호형 2002.01.02 685
20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2002.01.02 1325
19 학부모님께 2002.01.01 1100
18 한내 무지 반가웠다 2002.01.01 1361
17 홍호연 아들에게 2002.01.01 2086
16 안녕하세요..! 2002.01.01 1481
15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2002.01.01 1475
14 Re..장하다 우리아들.. 2002.01.01 1492
13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1807
12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2002.01.03 1282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