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1 | 지금은 좀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 2002.01.04 | 1247 |
50 | 아들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어요 | 2002.01.04 | 760 |
49 |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 2002.01.04 | 1645 |
48 | 아직까지 배울것이 많이 있네요 | 2002.01.04 | 709 |
47 |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내요 | 2002.01.04 | 742 |
46 | 충분히 견딜만해요 | 2002.01.04 | 889 |
45 | 나이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 2002.01.04 | 808 |
44 | 안먹던 것도 많이 맛있게 먹었어요. | 2002.01.04 | 760 |
43 | 너무 걱정은 많이 하지 마세요 | 2002.01.04 | 822 |
42 | Re..거북이 | 2002.01.05 | 637 |
41 | Re..장한 양호에게 | 2002.01.04 | 615 |
40 | 집에서 잘 기다리고 계세요. | 2002.01.04 | 856 |
39 | 경상북도 문경쯤 왔어요 | 2002.01.04 | 722 |
38 | Re..발목이? | 2002.01.04 | 722 |
37 | 고려와 백제가 바로 붙어있어요 | 2002.01.04 | 707 |
36 | 경상북도까지 왔어요 | 2002.01.04 | 792 |
35 | 엄마, 누나, 아빠 보고싶어요. | 2002.01.04 | 827 |
34 | 한자리수 날만큼 남았네요. | 2002.01.04 | 949 |
33 | 힘내라 힘! | 2002.01.06 | 1569 |
32 | 오늘은 즐겁게 생활했어요 | 2002.01.04 | 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