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태환이에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리워져요.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집에갈 날을 생각하고 열심히 지내요. 좀 안 좋은 일이 있어요. 새끼발가락이 너무 심하게 곪아서 병원에 가봐야 한데요. 아 엄마! 아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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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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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탁, 주명환, 현우, 선열 | 2004.07.31 | 706 |
70 | 탐험대장님! 아들얼굴이 보고싶어요 | 2003.08.10 | 583 |
69 | 탐험을 떠난지도 벌써 6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 2003.08.08 | 523 |
68 | 탐험편지 | 2003.01.09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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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태준, 상훈, 박찬호 | 2004.07.21 | 720 |
65 | 태환이!!! | 2007.01.13 | 1056 |
64 | 털보 대장 님 안녕하세유 | 2002.08.26 | 577 |
63 | 털보대장님께 | 2002.08.17 | 553 |
62 | 퇴약볕속의꽃돼지 쟝 윤 영!!!!!!!!!!!!!!!!! | 2002.07.29 | 930 |
61 | 튼튼한 광훈이를 믿으세요 | 2003.08.08 | 593 |
60 | 편지 | 2004.07.21 | 584 |
59 | 편지 반갑다. 2 | 2003.08.09 | 746 |
58 | 편지 잘 읽었어요 | 2003.01.23 | 665 |
57 | 편지를 써요 | 2003.01.11 | 595 |
56 | 평규,병관,병준,혁주,종혁,승용,태건 | 2004.08.04 | 993 |
55 | 하나,준현,규연,병인,승용,영태 | 2005.07.19 | 857 |
54 | 하늘,경태,도현,우석,태완,아라 | 2005.01.17 | 1046 |
» | 하루가 지날수록 | 2003.01.19 | 554 |
52 | 하루하루가 힘에 겨워 더디게 가지만 | 2003.01.24 | 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