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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엄마2021.08.02 23:54
사랑하는 성재야
그래 이번엔 쨍쨍한 날이 많이 있어서 까맣데 타고 있구나...
그래도 조금 지나면 다시 돌아 올테니 걱정말고.
조금씩 하고 싶은 것을 찾길 바란다.
그래 충전기 챙겨갈께...뭐 먹고 싶은건 없니???
작년에 갔던 쿠우쿠우 가서 육회 맛나게 먹자꾸나
사랑한다 성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