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한내언니,한길오빠.

by 박한울 posted Jan 02, 2002
언니,오빠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도 언니,오빠 없으니깐 너무 심심해. 보고 싶다.진짜로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