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언니,한길오빠.
by
박한울
posted
Jan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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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도 언니,오빠 없으니깐 너무 심심해. 보고 싶다.진짜로
언니,오빠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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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2002.01.12 02:54
I LOVE YOU
2002.01.12 02:53
내일 뵐께요,
2002.01.12 02:53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2.01.12 02:52
여기는 부산시 동래입니다.
2002.01.12 02:51
나중에.. 서울에서 만나요.
2002.01.10 23:18
저번 편지 잘 받았어요
2002.01.10 23:18
어무이~
2002.01.10 23:18
안녕하세요. 저 진우에요
2002.01.10 23:18
진우야!!!나 엉아다!!!!
2002.01.11 10:27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2002.01.10 23:18
안녕하세요.
2002.01.10 23:09
어머니, 아버지 나영진이에요.
2002.01.10 23:06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2002.01.10 23:06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10 23:06
Re. 장하다 똥개
2002.01.11 00:14
아버지, 엄마께
2002.01.10 23:04
오늘까지 합해서 2일만 가면 되니...
2002.01.10 22:44
TO 부모님께...
2002.01.10 22:44
Re..그래.. 이제 하루 남았구나..
2002.0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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